Maurice Lacroix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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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is a journey, not a destination!

성공은 여행의 과정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1975년 창립된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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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크로와(Maurice Lacroix)는 1975년에 스위스 루체른(Lucerne)에 본사를 둔 시계 제조사이다.

모리스 라크로와(Maurice Lacroix)의 전신인 Desco von Schulthess AG는 1889년에 설립되었다. 기계 공학 기술을 사용하여 부품 제조 및 가공을 전문으로 했다.

1946년에 Desco von Schulthess AG는 손목시계 제조사인 Tiara SA를 인수하였고, 그 후, 모리스 라크로와(Maurice Lacroix)는 Tiara SA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목시계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모리스 라크로와(Maurice Lacroix)의 특이한 것은 1975년 Desco von Schulthess라는 실크회사의 일부로서 설립되었으며, 보통의 시계회사들이 창립자의 이름을 따서 회사의 이름을 짓는데, 실제로는 회사 이사회의 이사 중 한명의 이름인 모리스 라크로와를 따서 만든 것이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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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라인업인 아이콘은 200만원대에서 구매 가능하며, 합리적 럭셔리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매뉴펙쳐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브랜드이고, 해외에서 인지도도 높은 편이나, 유독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 브랜드이다.

마스터피스 라인으로 매우 독특하고 신박한 시계들을 많이 내놓는 회사로 유명하다.

2015년에 한국에서 철수하였다가, 2016년에 다시 재런칭했었으나, 다시 철수하여 한국에선 단독 부티크를 찾아 볼 수가 없다. 현재 파슬(FOSSIL)에서 공식 수입해 파슬코리아 매장인 워치스테이션에서 찾아 볼 수 있다.

4. 컬렉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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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PIECE
• ELIROS
• FIABA